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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도마큰시장 고객센터 준공식
20170428-도마큰시장 고객센터 준공식 전통시장에는 산지 직송 상품의 신선함과 저렴함,
상인들의 푸근한 인심이 있죠?
특히 요즘에는 스마트폰만 있어도 장을 볼 수 있고, 배달서비스도 시행하면서 전통시장의 단점이 많이 개선되고 있는데요.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커갈 수 있는 고객지원센터가
도마큰시장에 문을 열었습니다.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
26일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시설 현대화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 주관의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지난 2016년 10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지상 3층 규모, 라디오방송국, 고객불편센터 교육관 등 조성]
서구 도마4길 69,
도마1동주민센터 예정지 옆에 위치한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는
면적 496㎡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활기찬 시장을 만드는 라디오방송국과 ICT카페,
고객을 위한 놀이방과 북카페 등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고객의 소리를 들을 고객불편센터와
시장 발전을 위한 교육 등이 이뤄질 세미나실,
3층에는 상인과 주민의 유익한 여가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실을 조성했습니다.

<INT 이형국 / 도마큰시장 상인회장>
"도마큰시장의 숙원사업이었던 고객센터가 준공을 했습니다. 그동안 운영되었던 스포츠댄스, 상인밴드, 사물놀이, 기 치료 동 프로그램을 (고객센터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하여 저희 도마큰시장을 찾는 고객들한테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한편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교실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설명자막)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 : 서구 도마4길 69 (도마동)
문화교실 ☏(042) 531-8889 / 고객센터 ☏(042) 532-8883

고객지원센터는 대형마트에만 있다고 생각하셨나요?
서구 전통시장에 오시면
빠르고 친절한 양질의 서비스부터 편리한 배송서비스
건강한 여가를 위한 문화생활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등록날짜2017-04-28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364
20170421-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170421-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와 복지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고용과 복지급여 등을 신청하는 기관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곳저곳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는데요.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

[일자리 + 복지 =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취업 지원을 담당하던 고용센터,
복지서비스와 상담을 제공하는 복지센터가 하나로 합해졌습니다.

[지자체, 유관기관 등 10여 개 기관 입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한 개의 고용센터에
지자체, 유관기관 등 10여 개 기관이 입주한
통합적 고용·복지 서비스 지원기관인데요.

[실질적인 취업 지원으로 역할 확대]
새일센터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대상별 고용 서비스 전문기관이 입주해
실업급여 위주의 고용센터 역할을
취업능력 향상과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연결 등으로 확대했으며

[서구 복지지원팀 고용·복지 연계한 취업 지원]
지자체 중 서구 복지지원팀도 입주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고용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서민금융통합지원]
이뿐만이 아닙니다.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요금 감면 서비스를
기관마다 방문해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대체 가능하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도 함께 참여해 신용회복과 채무 상담 등
말 못 할 고민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자체적인 사례 관리로 빠르고 정확한 지원]
특히 참여기관 공동 위원회를 열어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추천해
필요한 복지와 직업훈련, 취업 지원을 순차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만의 특화사업입니다.

[평일 9시~18시, 토요일·공휴일 휴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로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실현하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자리와 복지 관련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자막)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구 문정로 56 (탄방동 659)
☏(042) 480-6000

일자리 지원이나 복지 서비스 등을 받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나 복잡하셨죠?
이제 고용센터 따로 동 주민센터 따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고용과 복지, 서민금융 상담까지 지원하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번에 도와드립니다.
 
등록날짜2017-04-21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356
20170414-젊음의 거리 목원대 앞 목밤길
20170414-젊음의 거리 목원대 앞 목밤길 # Opening
Na) 매주 목요일!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축제장으로 변신하는 이곳!
 
REP) 젊음과 낭만의 거리
여기는 목원대 앞 목밤길입니다.
 
#
Na)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목밤길!
다양한 아이템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Int) 제가 쿠킹클래스 하면서 만든 피클이에요.
 
Na) 새콤달콤이 느껴지는 피클
평범한 헤이스타일을 멋쟁이로 변신시켜줄 모자
살랑살랑 한들한들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은 인디언 스타일의 부적
 
손재주를 자랑하는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Int) 찹쌀로 만든 건강한 디저트 입니다.
 
Na) 멋쟁이 사장님의 센스를 살린 의상과
부드럽고 달콤한 촉감에 중독될 것만 같은 마카롱
 
REP) 젊은 감각이 만든 예쁜 아이템이 가득한데요.
 
Na) 커피, 과일, 꽃향기 등
좋은 향기로 가득해지는 목밤길 거리에서
오늘도 수고했다는 향초 문구에
마음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힐링의 기운을 느낍니다.
 
4남매 인형이 지키고 있는 맛있는 타르트!
청포도와 딸기의 앙상블이 더한 매력을 뽐내는 달콤한 디저트!
 
#
Na) 목밤길의 매력을 찾아 나온 서구 블로그 기자단원들!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건에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갑니다.
 
주사위를 굴려 높은 숫자가 나오면
예쁜 악세사리 아이템이 할인된 가격으로!
 
허전한 어깨는 에코백으로
 
아기자기 앙증맞은 다양한 석고방향제들

바람따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에 자리펴고 감상모드
버스킹 공연에 또 한번 마음을 뺏깁니다.
 
따뜻한 햇살에 봄을 만끽하는 울긋불긋 화분들!
빼꼼히 내민 꽃잎에서 목밤길의 봄을 느껴봅니다.
 
# Ending
Na) 다양한 수공예 작품들과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젊음의 거리!
매주 목요일 열리는 아기자기한 낭만의 거리!
 
Int) 목원대 학생이 직접 만든 목밤길로
놀러오세요. 매주 목요일.
등록날짜2017-04-19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06
20170407-피해 복구 원스톱 서비스
20170407-피해 복구 원스톱 서비스 예고도 없이 찾아온 화재.
화재가 지나간 자리에는 많은 상처가 남습니다.
보험이 없는 가정에선 복구는 고사하고 철거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구는 피해주민의 빠른 안정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화재복구 One-Stop 서비스입니다.

[화재보험 미가입 주택 대상 서비스]
서구에서는 주택에 불이 나 피해를 입었을 때
피해 건물이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화재복구 One-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2015년 전국 최초 화재복구 민·관 협약 체결]
화재복구 One-Stop 서비스는
화재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2015년 전국 최초로 체결한 민·관 협약에 따라

[철거부터 재정착을 위한 설계까지 지원]
100㎡ 미만 건물은 무료로,
100㎡ 이상 건물은 원가 수준으로
철거부터 재정착을 위한 설계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흑석동 전소 건축물 무상 복구 지원]
지난 4일, 서비스 시행 후 두 번째로
흑석동 전소 건축물의 철거가 이뤄졌는데요.
7개 분야 10개 협약 업체 중 9개 업체가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INT 장진희 / 철거지원 업체 ‘일원산업’>

[전문 장비·인력 투입으로 One-Stop 지원]
전소된 건축물을 전문 철거 장비를 투입해 허물고,
철거작업으로 나온 폐기물은 폐기물 운반업체에서 수거해
전문 처리시설로 가져가는데요.
One-Stop 서비스가 없었다면
피해주민이 하나하나 알아보고 처리했어야 할 과정들입니다.

<INT 송인중 / 원스톱서비스 수혜자>

[주민을 최우선으로 맞춤형 복구 지원]
주민을 최우선에 두고 맞춤형 복구를 지원하는
화재 재난복구 One-Stop 서비스.
도시미관의 빠른 회복과 안전 확보뿐 아니라
피해주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상치 못한 화재가 발생한다면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더라도 하루아침에 보금자리와 재산을 잃고
눈앞이 캄캄해질 텐데요.
피해주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건물 철거부터 폐기물 처리, 재정착을 위한 설계까지
서구가 One-Stop 서비스로 도와드립니다.
 
등록날짜2017-04-07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218
20170401-정림동 벚꽃축제
20170401-정림동 벚꽃축제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벚꽃 소식이 유독 반가운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서구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 가운데 한 곳
정림동이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낭만 가득한 정림동의 벚꽃 길, 함께 걸어볼까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다정한 동네 정림동]
정림서로와 갑천 누리길,
매년 꽃들이 만발하는 시기가 되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과 주민이 어우러지는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마을축제]
정림동 벚꽃축제는 올해가 6회째로
정림동 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했는데요.
자생단체와 마을공동체의 협력으로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마을축제입니다.

#주최측 인터뷰


[갑천변 벚꽃길을 따라 걷는 걷기대회]
정림동 갑천변의 넓은 잔디광장에 설치된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갑천변을 따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벚꽃길을 따라 10km를 걷는 주민건강 갑천누리길 걷기대회로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부스 운영]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도 만드는
1석 2조의 건강 걷기대회뿐 아니라
도자기 만들기, 투호 던지기 등의 전통놀이 문화도 체험하고
알록달록 페이스페인팅도 체험하며 온 가족이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주민 인터뷰


[무대를 가득 메운 풍성한 볼거리]
또한 초대가수와 댄스팀, 전통 무용 등 풍성한 공연과
주민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 등
무대를 가득 메운 다양한 볼거리로
정림동을 찾은 방문객에게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먹거리부터 아트플리마켓까지 주민이 주도]
특히 정림동 벚꽃축제는 먹거리부터 부스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민 중심의 마을축제인데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전달되거나
정림동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인다고 합니다.

함께 둘러 본 정림동 벚꽃축제 어떠셨나요?
기분 좋은 햇살과 향긋한 꽃내음에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어느새 성큼 다가온 이 봄날, 꼭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 바쁘게 보내느라 잊고 있던 여유와 휴식의 달콤함을
정림동에서 마음껏 누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등록날짜2017-04-03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274
20170324-서구보건소 몸짱교실
20170324-서구보건소 몸짱교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얇아진 옷차림에 급하게 다이어트 시작한 분들 많으실텐데요.
체중관리는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서구보건소에서는 비만으로 고통 받는 주민을
건강한 몸짱으로 만들어드리는 몸짱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저근육형, 체질량지수 높은 성인 대상]
서구보건소 강당에 모인 40여 명의 참여자.
혼자서는 어려운 운동도 함께하니 즐겁게 느껴지는데요.
저근육형 어르신을 비롯해 체질량지수가 높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구보건소 몸짱교실입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혈압 등 측정]
2017년 몸짱교실은 체성분과 혈압, 복부둘레 등을 측정해
건강을 위해 체중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으로 선발했는데요.

[개인별 맞춤 상담 및 체계적인 관리]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사전 기초검진과 체지방 측정 결과를 토대로
그에 맞는 운동 처방과 함께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하고
6월까지 4개월 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참여자 인터뷰
<INT 정은숙 / 둔산2동>

[올바른 운동법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운동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할 수 있는데요.

운동전문가가 부상을 방지하는 스트레칭과
도구를 이용한 체조 등
건강하게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운동 지도 교수 인터뷰
<INT 원효순 / 운동교육 지도 교수>

[식사일기 작성, 식이 처방 등 근본적인 치료]
비만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프로그램이 끝난 후도 중요하겠죠?
매일 먹은 것을 기록하는 식사일기로 식습관 개선을 돕고
필요한 경우 식사조절을 위한 식이 처방도 받을 수 있고

[비만·식생활 분야별 전문가 특강]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왜 살을 빼야 하는지, 비만의 위험성과 치료 방법에 대해 듣는 비만교육과
바른 식생활법을 알 수 있는 영양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몸과 마음까지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수료 후 달라져있을 참여자들이 기대됩니다.

체중관리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늘 작심삼일이었나요?
모르는 게 많아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우셨나요?
다방면의 전문가가 동기부여부터 근본적인 식습관 교정까지 도와드립니다.
혼자하면 힘들고 지루하기만 한 다이어트!
서구보건소 몸짱교실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등록날짜2017-03-24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260
20170317-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20170317-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열정페이, 티슈인턴, 청년실신시대..
청년의 어려운 현실을 표현한 신조어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열악한 환경에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있습니다.
타이틀보다 꿈을 선택한 청년을 지원하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목원대학교 캠퍼스 타운
이곳 2층에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6일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지난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청년창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된 계기와 계획을 설명하고
현판 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INT 정철호 /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

[소규모 초기 창업자를 위한 공간]
창업을 향한 꿈을 펼칠 공간,
소규모 초기 창업자를 위해 마련된 이곳은

[1·2인 창업 공간과 교육장, MAC실 갖춰]
1인실과 2인실로 나누어 진 창업 공간과
트랜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교육장,
디자인 작업 등에 이용할 MAC실 등 4개 공간이 있는데요.

[시제품 제작까지 가능한 시설]
이외에도 3D 프린터 등 다양한 장비로
시제품 제작까지 완료할 수 있는 다빈치팩토리와
회의실, 연구·개발실까지
창업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구 예비 창업가 대상, 위원회 심의로 선발]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입주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할 예정입니다.

<INT 최지웅(24) / 입주 기업 GRCT3 대표>

<INT 정철호 /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

[컨설팅·멘토링 서비스 등으로 시행착오 줄여]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 많은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창업의 기초, 실무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역량 교육과
회계, 법무 등 분야별 상담을 제공하며
이미 창업에 성공한 사업가와 함께 하는 멘토링 서비스로
초보 창업자가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창업에 필요한 시설을 비롯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열정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지원이 가능한데요.
꿈이 있는 청년들이 새로운 길을 찾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자막)대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목원대학교 캠퍼스타운 2층 (212호)
문의 ☏(042) 829-8247, (042) 611-8823 (서구청 일자리경제정책실)
 
등록날짜2017-03-17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98
20170310-119시민체험센터
20170310-119시민체험센터 내가 있는 건물에 불이 난다면? 지진으로 암흑 속에 갇히게 된다면?
이렇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재난이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체험교육]
서구는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구 공무원과 주민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활안전, 지진 체험 등 5개 코스 9개 체험]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생활안전 교육과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진 체험 교육 등
5개 코스 9개 체험으로 구성됐습니다.

<INT 박지광 / 서구청 재난안전담당관>

[소방관이 직접 상황별 대처 훈련 진행]
소방관이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었는데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법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과 탈출을 위한 완강기 체험,
정전 상황을 가정한 암흑 속 대피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대비한 올바른 행동방법을 배웁니다.

<INT 신미옥 / 월평2동>

[강도별 지진 체험으로 지진 대피요령 익혀]
또한 일반 가정집을 재연한 지진 체험장에서는
진도 3.0에서 8.0까지의 강도별 지진을 그대로 느끼며
소방관의 안내에 따라 지진 대피요령을 익히는데요.

[실질적인 교육으로 위험 상황 시 도움]
흥미 위주의 체험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으로
위험 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월 갑자기 쓰러졌던 경비원이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는 일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서구 직원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처치방법을 익힌 덕분이었는데요.
이렇게 응급상황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으로
주민 모두가 안전한 서구,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등록날짜2017-03-1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03
20170303-간판개선 시범정비사업
20170303-간판개선 시범정비사업 상점을 찾다 간판이 눈에 띄지 않아 해멜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저분한 간판들,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제 역할도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서구는 매년 일정 구간을 정해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주민 안전도 지키는 똑똑한 거리, 함께 둘러볼까요?

[여성친화행복마을 간판개선 시범정비사업]
대학생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도마동 배재대학교 주변 여성친화 행복마을.

상점가가 많은 곳이지만 밤에는 인적이 드물고 오래된 간판들로
주민의 안전이 우려됐던 곳인데요.
간판개선시범정비사업으로 어떻게 변했을까요?

<INT 최만종 / 서구청 광고물담당>

[미관을 해치던 간판 거리의 변신]
질서없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간판들,
눈살이 찌푸려지고 상호를 찾기도 어려운데요.
지저분하게 붙어있던 간판들이 변신하고 있습니다.

[가로형·돌출형 간판 조화롭게 배치]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던
질서없이 덕지덕지 붙어있던 간판을
가로형 간판과 돌출형 간판으로 조화롭게 배치했습니다.

[47개 업소 참여 80여 개 간판 설치]
여성친화행복마을 내 42개 업소가 모두 동참해
오래되고 미관을 해치던 간판 140여 개를 철거하고
80여 개 간판을 새로 설치했는데요.

간판의 크기나 위치를 일정하게 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으로 교체해
보기도 좋고 에너지 절약까지 되는 실속도 챙겼습니다.

<INT 손미진 / 간판개선정비 참여 점주>

[2억 3,500만 원 투입해 정비 완료]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간판개선 시범 정비사업은
2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12월 정비를 완료했으며

[도시재생 효과 및 지역상권 활성화]
한층 밝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해
점포수가 49개로 증가,
빈 점포도 18개에서 5개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새롭게 정비한 깨끗한 거리 잘 보셨나요?
특색있고 간결한 간판은
복잡한 간판보다 눈에 띄고 세련될 뿐 아니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작은 변화들이 모여
서구의 원도심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등록날짜2017-03-06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241
20170224-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20170224-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100세 시대의 재앙이라고 불리는 치매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무서운 질병인데요.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해 서구가 운영하는 치매예방교실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치매 없는 건강한 노후 만들기!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서구는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NT 김옥희 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

[11월까지 경로당 202개소 방문]
황혼의 불청객,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치매예방교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번 진행되며
11월까지 23개 동 202개 경로당을 2회씩 방문할 계획입니다.

설명자막) 대상 :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신분증 지참)
시간 : 오전 10시, 오후 2시 (약 1시간 40분 진행) / 비용 : 무료

[1:1 문답형 치매선별검사]
이곳에 모인 어르신들은 먼저 치매선별검사를 받는데요.
1:1 문답형식으로 단기기억력과 집중력,
시·공간개념 등을 평가하는 검사지를
친절한 상담을 받으며 작성하고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뇌혈관 건강을 체크합니다.

[치매 검진 3단계 및 치료관리비 지원]
한 번의 검사만으로 끝나는 게 아닌데요.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서구 협약병원인 을지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등에서
전문의 상담과 정밀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며

치매 진단 시 기준 적합자를 대상으로
약제비, 인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333법칙, 연상기억법으로 치매 예방 교육]
또한 치매의 사전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데요.
게임으로 하는 뇌신경체조와
진인사대천명Go! 연상기억법으로 배우는 치매 예방법 등
어르신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INT 이공선 갈마아파트경로당 회장>

[지난해 402회 방문 6,000여 명 참여]
한편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은
지난해 402회 방문으로 6,000여 명에게 검사와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5,800여 명을 목표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4명은 암이나 뇌졸중보다
치매에 걸리는 것이 더 두렵다고 합니다.
그만큼 무서운 병인 치매는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운동 등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치매 없는 건강한 노후를 서구가 직접 찾아가 지원합니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건강한 노후를 꿈꾸는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막) 일정 및 참여 문의 : 서구보건소 치매상담센터
☏ (042)-611-5373, 5375
 
등록날짜2017-02-25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67
20170217-안전인프라 조성사업
20170217-안전인프라 조성사업 요즘 뉴스나 신문을 보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서구는 이러한 주민 불안과 신·구도심 간 안전 격차를 해소 하기 위해
교통, 화재, 범죄 등 각 분야에서 안전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는데요.
더 안전해지고 있는 서구의 모습 함께 살펴볼까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안전인프라 조성사업]
서구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 위해 중앙·민·관 협업]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은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추진하는 사업인데요.

[2016년 4월 서구 정림동 공모 선정]
우리 서구는 작년 4월, 정림동이 중점개선지구로 선정돼
교통·화재·자살·감염병·범죄 분야에 걸쳐
안전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INT 김수태 / 재난안전담당관 안전정책담당>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으로 많은 변화를 불러왔는데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교통안전 강화]
노인 밀집구역이지만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사고 위험이 컸던 곳에
정림동 최초 노인보호구역을 설치하고
교통 혼잡 구역 주변에 있는 어린이집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안전을 더욱 살폈으며

[어두운 밤거리 조명 교체로 범죄예방]
부품 불량이나 조명 노후화 등으로 범죄 발생이 우려됐던 어두운 거리는
보안등 설치와 조명 교체로 밝은 거리가 됐습니다.

<INT 이수영 / 도마동>

[2018년까지 안전 여건 개선에 총 40억 원 투입]
이 밖에도 정림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택배함과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설치하는 등
주민을 위한 안전시설 보완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총 40억 원을 투입해
횡단보도 정비사업, 화재 취약지역 비상소화장치 설치 등
주민의 안전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이렇게 주민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구는
대전 5개 구 중 지역 안전지수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는데요.
서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안전인프라 조성사업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등록날짜2017-02-17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54
20170210-대전 서구 정월대보름 행사
20170210-대전 서구 정월대보름 행사 “내 더위 사가라!”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대보름이 되면 아침 일찍 일어나
친구에게 더위를 파는 풍습이 있는데요.
1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밝다는 정월 대보름,
보름달을 보며 한해 평안을 기원하는 고유의 명절을 맞아
우리 서구 곳곳에서도 다양한 전통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월 대보름 맞아 다양한 전통 행사]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액운을 막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정월 대보름 서구의 모습, 함께 살펴볼까요?

[신명나는 풍물놀이·지신밟기로 마을 행복 기원]
이번 정월 대보름 행사는 먼저 용문동에서 시작됐습니다.
신명나는 풍물단의 길놀이로 흥을 돋우는데요.
마을 곳곳의 지신을 밟아 달래는 지신밟기를 하며
주민이 한마음으로 마을의 복을 기원했습니다.

[구봉산 산신제 주민 200여 명 참여]
지난 10일에는 구봉산 산신제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음복, 귀밝이술 등 음식 나누며 주민 화합]
산신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신에게 무병과 풍요를 비는 전통행사로
제관을 중심으로 분향 후 강신, 초헌과 독축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복을 먹는다’는 의미의 음복 음식을 나누고
귀가 밝아진다는 귀밝이술을 함께 마시며
주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전통문화 계승 발전·주민 화합의 장]
이밖에도 도솔산 산신제와 안골 목신제, 동별 척사대회 등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서구 곳곳에서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정월 대보름맞이 서구 전통행사 잘 보셨나요?
설은 나가서 쇠어도 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조들은 정월 대보름을 중요하게 여겼는데요.
각 지역의 전통을 살려 기원한 서구 주민의 바람처럼
올 한해 서구에는 행복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등록날짜2017-02-1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99
20170203-천연기념물센터
20170203-천연기념물센터 추운 겨울 야외활동은 어렵지만
아이들을 집에만 있게 하고 싶진 않으실 텐데요.
특별한 체험도 하고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대전 서구에만 있는 천연기념물센터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400건의 천연기념물 자료]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센터.
2007년에 개관한 이곳은 동물 박제, 영상, 사진 등
약 400건의 천연기념물 자료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INT 윤리나 / 천연기념물센터 이학박사>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을 제외하고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하절기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운영하며

설명자막) 개관시간 하절기(3월~10월) 09:30~17:30
동절기(11월~2월) 10:00~17:00
휴 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관람료 무료)

[전문 해설사와 함께 천연기념물 관람]
하루 4차례 안내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해설사의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로 만나는 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커다란 노거수가 반깁니다.
벼슬을 하사받은 정이품송, 세금 내는 소나무 황목근 등
저마다 사연을 품고 있는 노거수 천연기념물을 지나

[식물, 동물, 지질, 천연보호구역 다양한 전시]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거의 볼 수 없었던
두루미, 산양,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숲이나 보호 대상의 자생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천연보호구역과
연대별 지질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오감으로 천연기념물을 접할 수 있어요]
또한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향기가 100리 밖까지 퍼진다는 섬백리향의 향도 직접 맡아보고
체험존에서 게임도 하며
오감으로 천연기념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3.31 매머드 기증표본 특별기획전]
오는 3월 31일까지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매머드 특별기획전을 진행하는데요.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매머드 피부조직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희귀한 매머드의 표본을 접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INT 최은숙 / 천연기념물센터 해설 봉사자>

전국 각지에 있는 천연기념물은 현재 459종이라고 합니다.
아마 일일이 다 찾아다니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서구에는 한 곳에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천연기념물 전시관 천연기념물센터였습니다.

자막) 천연기념물센터 대전광역시 서구 유등로 927
프로그램 및 참여 문의
http://www.nhc.go.kr/
☏ (042)-610-7610
 
등록날짜2017-02-03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331
20170126-갈마울 행복마을
20170126-갈마울 행복마을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걸어가다
한 번씩 뒤돌아본 경험,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두려움인데요.
여성을 비롯한 주민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구에 두 번째 여성친화 행복마을이 조성됐습니다.

[갈마울 행복마을 조성]
알록달록 그림들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거리.
서구에 두 번째로 생긴 여성친화 행복마을입니다.

[1인 가구가 대부분인 원·투룸 밀집지역]
서구 신갈마로230번길 일대
늦은 시각 귀가하는 여고생을 비롯해
1인 가구가 대부분인 원·투룸 밀집지역으로
관심과 배려가 필요했던 지역이었는데요.

[주민 의견 수렴 거쳐 지난해 7월부터 조성]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심의, 주민 간담회 등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016년 7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관계자 인터뷰 갈마울 행복마을 조성 의의, 선정 이유 등
<INT 박은현 / 서구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담당>

행복마을 조성으로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먼저 거리가 쾌적하고 편리해졌는데요.

[옹벽 정비 및 무인택배함 설치]
낡고 오래된 옹벽이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그림판으로 꾸며졌고,
무인택배함이 생겨
혼자 사는 주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안심하세요! 안심부스·안심로드 설치]
또 무서움 없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됐는데요.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로 미간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
위급한 상황에 주민을 지켜 줄 든든한 안심부스로 바뀌었으며

긴장하고 지나던 어두운 골목길이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는 안심로드가 됐습니다.

#주민 인터뷰, 행복마을 조성한 후 좋아진 점
<INT 김혜숙 / 갈마1동>

갈마울 행복마을 잘 보셨나요?
이렇게 예쁘고 쾌적한 거리에서 걷는다면, 밤길도 무섭지 않겠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학이 힘을 합쳐 만든 만큼
거리 구석구석 주민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는데요.
이 행복마을이란 이름처럼 주민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사는
행복이 넘치는 마을이 될 것 같습니다.
 
등록날짜2017-01-26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465
20170120-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행사
20170120-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행사 설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 바로 떡국인데요.
긴 가래떡처럼 오래오래 살라는 의미와
동그란 엽전 모양의 떡국 떡처럼 재산이 불어나길 바라는 의미에서
떡국을 먹었다고 합니다.
지난주 서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
지난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관계자 인터뷰 Q.나눔 행사 취지 및 지원 대상, 전달 과정 등
<INT 안치용 /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사무국장>

[다문화 가정 주민 등 100여 명 참여]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다문화 가정 주민 등 100여 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한복을 입은 주부들이 모여 이웃에게 전해질 선물 보따리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했는데요.
여럿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 일하니 금세 수북하게 쌓였죠?

#행사 참여자 인터뷰
<INT 김남숙 / 둔산3동>

<INT 레아 / 필리핀>

[떡 470kg과 쇠고기 71kg 235세대에 전달]
이날 지원된 떡국 떡 470kg과 쇠고기 71kg은
서구와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의 후원을 받아 마련했으며
떡과 고기, 과일 등을 개별 포장해
동별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등 관내 235세대에 전달했습니다.

[명절이 외로운 이웃에게 따뜻함 전달]
한편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밑반찬과 떡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명절이 더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이지만
이럴 때 더 외롭고 쓸쓸한 분들에게는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될 텐데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선물 보따리에
우리 서구는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로 훈훈했습니다.
 
등록날짜2017-01-2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347
20170113-서구 평생학습원 개원
20170113-서구 평생학습원 개원 공부라고 하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은 평생학습의 시대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데요.
학습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주민에게 늘 열려있는 배움터,
서구 평생학습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구 평생학습원 개원!]
주민에게 다가가 배움을 전하는 곳,
배움에 뜻이 있는 주민에게 더 폭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1일 서구 평생학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구문화원 내 강의실, 동아리실 조성]
탄방동 서구문화원 내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새롭게 태어난
서구 평생학습원은 2,3,4층에 마련됐으며
3개 강의실과 동아리실로 구성됐습니다.

[클래식 공연과 제막식 등 진행]
개원식에는 서구 평생학습원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주민 300여 명이 함께 했는데요.

사랑의 인사, 나비왈츠 등 클래식 공연에 이어
테이프커팅과 현판 제막식을 진행해
평생학습관의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1월 2일 총 43개 프로그램 개강]
지난 2일 개강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총 43개 강좌로
성인 일반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어린이, 청소년 강좌 등으로
다양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강좌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서구 사이버 평생학습관 운영]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서구 사이버 평생학습관을 통해
7개 분야 500여 개 강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자막)서구 사이버 평생학습관
http://e-learning.seogu.go.kr/DJSEOGU/
서구청 홈페이지 → 평생학습 → 사이버강좌/회원가입 후 이용(무료)

평생학습원이 문을 열면서
서구는 1등 평생학습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게 됐는데요.
배우고자 하는 주민은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풍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서구민의 문화학습공간
서구 평생학습원이었습니다.

자막)대전 서구 평생학습원
서구 계룡로 553번길 38(탄방동) 서구문화원 2-4층
운영시간 : 평일 9:00 ~ 18:00
문의 ☏(042) 611-6462,
(042) 611-8933~4
 
등록날짜2017-01-13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157
20170106-엑스포시민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20170106-엑스포시민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대전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 어디일까요?
아마 많은 분이 엑스포시민광장을 떠올리실 텐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겨울 스포츠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엑스포시민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엑스포시민광장의 변신은 무죄!
대전 시민의 대표적 여가 공간인 엑스포 시민광장이
겨울 스포츠의 장으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지난 12월 28일 야외 스케이트장과 민속 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동시에 500여 명 수용, 전국 최고 수준]
광장 한가운데에 있는 550평 규모의 야외 스케이트장에서는
한번에 400명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고

스케이트를 못 타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썰매장은 270평 규모로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많은 분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얼음판을 누비며
신나는 겨울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이용 시민 인터뷰
<INT 정채윤(13) / 경기도 이천>

<INT 김수정(14) / 유성구 신성동>

[10시~20시 운영(금,토 21시 30분까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오는 2월 10일까지 쉬는 날 없이 운영하며
평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INT 이종현 / 엑스포시민광장 운영팀>

[시간당 1,000원으로 장비대여까지]
이용료도 매우 저렴한데요.
시간당 1,000원의 요금만 내면
스케이트와 헬멧, 보호대까지 대여할 수 있습니다.

#안전 관련 안내
<INT 이종현 / 엑스포시민광장 운영팀>

[빙어잡이, 주말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이 밖에도 빙어잡이, 군밤·군고구마 체험 등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주말에는 팽이 돌리기, 썰매 타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겨울철 온 가족의 여가를 책임질 전망입니다.

도심 속 얼음 놀이터!
새롭게 변신한 엑스포시민광장 잘 보셨나요?
한 곳에서 스케이트와 썰매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하는데요.
손발이 꽁꽁 어는 겨울의 추위를 날려버릴 비법!
탁 트인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얼음 위를 달리는 재미를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등록날짜2017-01-06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592
20161230-전통 식문화 체험 메주 만들기
20161230-전통 식문화 체험 메주 만들기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온 소중한 우리 전통!
새로운 것에 밀려 점점 설 자리를 읽어가고 있는데요.
우수한 전통을 알리고 농촌의 경쟁력도 살리는 농촌특화지역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서구 최초 농촌특화지역 내·외금곡 마을]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이곳, 봉곡동 내·외금곡 마을인데요.
이곳은 서구 최초의 농촌특화지역으로 지난주 지정서를 전달받았습니다.

[어린이 50여 명 전통 장류 체험]
내·외금곡마을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는 전통 장류를 생산하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는데요.

지난주 서구의 어린이 50여 명이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INT 이용성 / 봉곡동>

[마을의 전통 방식을 활용한 메주 빚기]
전통 장류 체험 마을답게
구수한 콩 냄새가 마을에 가득한데요.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콩을
기계식 가공공장이 아닌 가마솥 등의 전통 방식을 활용해 메주를 만듭니다.

[마을주민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체험]
마을 어른들의 설명을 듣고 차근차근 따라 하는 아이들,
눈빛에서 진지함이 묻어나죠?

가마솥에서 잘 삶아진 콩을 절구에 찧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스레 메주를 빚는데요.
마을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나만의 꼬마 메주를 만들어냅니다.

<INT 박예진 / 참여 어린이>

<INT 임민주 / 어린이집 교사>

[다양한 사업으로 농촌에 활력 불어넣을 전망]
앞으로 서구는 농촌특화지역을 확대할 예정인데요.
전통문화 체험 외에도 꾸러미 체험마을, 직거래 주말 장터 등 다양한 사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신나는 전통체험 어떠셨나요?
마을 어른들이 직접 설명도 해주고 체험을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시간이었는데요.
우리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도 선물하는 서구 최초의 농촌특화지역!
봉곡동 내·외금곡 마을이었습니다.
 
등록날짜2016-12-3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337
20161223-대전서구 재래시장 인터넷쇼핑 온누리장터몰
20161223-대전서구 재래시장 인터넷쇼핑 온누리장터몰 전통시장에 가면 값싸고 싱싱한 상품을 살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시장까지 방문하기도 어렵고,
또 장을 본 후 무겁게 들고 가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데요.
전통시장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이 불편함을 없앴습니다.
빠르고 편리해진 서구의 전통시장 쇼핑 함께 해볼까요?

[전통시장, 인터넷으로 방문하세요!]
맛있는 제철과일과 싱싱한 수산물
전통시장에 가면 신선한 상품이 넘쳐납니다.
믿고 살 수 있는 전통시장 상품,
서구에서는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INT 김영태 / 한민시장 상인회>

[서구 전통시장·상점가 통합 온누리장터몰]
서구는 한민시장과 도마시장,
가수원상점가와 둔산3동 상점가를 통합한
인터넷쇼핑몰 온누리장터몰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농·수산물, 반찬 등 500여 개 상품]
온누리장터몰에 접속하면
믿고 살 수 있는 농·수산물과 식료품,
맛있는 반찬과 생활용품 등 500여 개의 상품을 화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만으로 집까지 배송해드려요]
쇼핑몰에서 사고 싶은 상품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고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직접 가지 않고도 질 좋은 전통시장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INT 이선 / 월평동>

[5만 원 이상 무료배송 평일 오후 12시 전 당일 발송]
또한 50,000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해드리는데요.
평일 오후 12시까지 결제하면 그날 바로 배송되니까
다른 온라인쇼핑몰보다 더 빠르고 편리합니다.

<INT 정희철 / 한민시장 상인>

이밖에도 장보기 대행서비스나 홈배달 서비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로
전통시장 쇼핑이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온누리장터몰은 자투리시간에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시간도 없고 주차걱정 등으로 전통시장 가는 게 망설여진다면
서구 전통시장 인터넷쇼핑몰, 온누리장터몰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설명자막) 대전 서구 온누리장터몰
http://onnoorimall.kr/
고객센터 : 042)533-1120 (09:00 ~ 18:00 / 토·공휴일 휴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온누리 장터몰’을 검색하세요!
 
등록날짜2016-12-23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908
20161216-희망2017나눔캠페인
20161216-희망2017나눔캠페인 추운 겨울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겐
나눔의 온정이 더 값지고 절실해질 텐데요.
사랑의 온도탑 수온 주를 올려주는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행사가
서구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따뜻한 나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15일, 서구청 광장에서 순회모금 행사]
지난 목요일 서구청 광장에서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 행사가 열렸습니다.

<INT 장성일 /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 참여]
첫 기부의 주인공은 자라나는 새싹들이었는데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예쁜 마음으로
열심히 모은 소중한 저금통을 모금함에 넣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소중한 마음 모아]
얼어붙은 경기에도 지역의 기업과 단체에서는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습니다.
각계각층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INT 류동수 / 만년동>

[지난해 서구에서만 6,100만 원 모금]
한편 희망 나눔 캠페인으로 지난해 서구에서만 6,100만 원이 모여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했으며

[2017년 1월까지 캠페인 진행]
연말연시 더불어 따뜻한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 행사장에는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서구청을 가득 메운 사랑의 온정으로 겨울의 추위도 잊을 정도였는데요.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은 2017년 1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가장 착한 선물로 전해질 기부로 의미 있는 연말연시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설명자막)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캠페인 기간 : 2016. 11. 21 ~ 2017. 1. 31
참여방법 : 방송사 모금, 지로(6959773), ARS 060-700-0080
 
등록날짜2016-12-16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320